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7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개막한 장애인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우리의 봄’ 도자 전시회 작품을 관람하며 작가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가 후원한 우리의 봄 전시회는 오는 29일 까지 진행되는 중증장애인 작가 도자기 전시회로 판로확보가 어려운 중증장애인 도예작가들의 작품을 홍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전남도 제공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