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들어간 지 사흘째인 22일 광주광역시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출입문에 현 상황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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