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집단이탈에 병원 떠나는 환자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21일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병원에서 거동을 할 수 없는 한 환자가 퇴원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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