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나무’의 주인 홍칠희씨(45)가 자신이 직접 주문 제작한 육송 도마위의 돼지고기를 보며 부위별로 설명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남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