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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플랫폼에 신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 제공

한전, 에너지플랫폼에 신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 제공
My발전소·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 신설

한국전력공사 엔터화면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분야 오픈 플랫폼인 에너지마켓플레이스 EN:TER에 신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 /한국전력공사 제공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한전에서 구축한 에너지 분야 오픈 플랫폼인 에너지마켓플레이스 EN:TER(이하 엔터)에 신재생에너지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엔터는 개인 및 기업들에게 다양한 에너지서비스를 중개해 주는 에너지 분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에너지효율화 및 전력수요관리 서비스를 매칭해주는 에너지신사업 마켓, 전력데이터를 분석, 활용하여 비즈니스 창출을 도와주는 에너지데이터 마켓으로 구성돼있다.

이번에 신규로 오픈한 신재생에너지 서비스는 My발전소 서비스,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 총 2개다.

My발전소 서비스는 한전과 전력거래계약(PPA)를 맺은 1MW 이하 발전사업자 및 자가용 발전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계약 이후 기간별 PPA 발전량과 발전대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거래가격, 전국의 신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연계 현황 등 각종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

녹색프리미엄 입찰서비스는 녹색가치 확산을 위해 기업들이 전기요금 이외에 자발적으로 추가 납부하는 금액으로 녹색프리미엄제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들은 한전에서 시행하는 입찰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한전은 참여기업이 납부한 녹색프리미엄에 대해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해 주며 기업은 RE100 이행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전 측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신재생에너지 서비스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자와 소비자들을 위한 것이다”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재생에너지 보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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