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묘지로 수학여행 온 초등학생들
지난 4일 광주광역시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로 수학여행을 온 경남 진주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오월영령들을 기리며 헌화하고 있다. /임문철 기자 35mm@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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