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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모스크바에서 김치 페스티벌 개최한다

aT, 모스크바에서 김치 페스티벌 개최
김치 클래스 ·한식당 연계 체험 진행

aT 모스크바에서 김치 페스티벌 개최
농림부와 aT는 최근 러시아 현지 최고의 셰프들과 함께하는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해 직접 한국 김치를 만들어보고 셰프들만의 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모스크바에서 5월 한 달간 김치 페스티벌을 개최해 러시아 김치 소비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농림부와 aT는 최근 러시아 하얏트호텔 체인의 수석셰프인 다니엘 장루이지와 메트로(METRO) 체인의 수석요리사 막심 꾸쉴료프 등 현지 최고의 셰프들과 함께하는 김치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해 직접 한국 김치를 만들어보고 셰프들만의 김치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 날 선보인 레시피는 마스터클래스에 함께 참여한 요리 인플루언서들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30만명이 동시 시청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용자가 1천 200만명에 이르는 현지 최대 온라인 식문화 사이트 ‘에다또치카루(Eda.ru)’, 저명한 음식분야 잡지인 월간 ‘가스트로놈’의 온·오프라인 잡지에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aT는 5월 한 달 동안 모스크바와 2위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현지의 한식당 7개소(총 16개 매장)와 연계해 온라인으로 선발한 김치 체험단 1천 500명에게 각 한식당에서 특색있게 준비한 김치 세트메뉴를 체험시키고 김치의 우수성에 대한 정보를 소개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오형완aT식품수출이사는 “지난 해부터 한국 김치를 신북방 핵심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김치 CF제작·방영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20년 러시아 김치 수출액이 전년대비 55.6% 증가했다”며 “올해도 모스크바에서 김치를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로 부각시켜 신북방 전역으로 한국 김치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서부취재본부/양준혁 기자 yj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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